겨울 가을

뒤죽박죽 11월 기록 정리를 하다 보니 글이 길어졌다.아무튼 시작. 몰래 빨간 옷을 입은 나무들, 금방 갈아입을 나무들. 오랜만에 결혼식에 다녀왔다.이때 아직 시험 한 과목 남았을 때였는데 머리 식힌 김에 가서 산책도 하고 배불러서 낮잠을 자버린 기억이… 오랜만에 고등학교 생활기록부를 보게 되었다.항상 교무실에 가서 귀찮게 하고 귀찮아했는데 잘 받아주시고 많이 웃게 해주신 선생님들이 기억에 남는다.12년 동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