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그리들 프리모리 얼티메이트 아이언 그리들 Premory Ultimate Iron Griddle
먹는 것에는 진심인 분인 허 아줌마입니다.
오늘은 캠핑 그리들 추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오랫동안 캠핑을 하면서 수많은 캠핑용품을 사용해봤고 가마솥뚜껑 같은 고기불판이나 무쇠로 유명하다는 로또*제품도 다수 사용해왔습니다.
그런데 문제점이라고 하면 금방 녹슬 염려라든지 무게. 그리고 사용해보신 분들은 안다는 그리들의 최고 귀찮은 시즈닝!
그래서 오늘은 이러한 걱정과 불편함을 모두 떨쳐버리고 편안하게 요리를 할 수 있는 프리모리얼리티 메이트 아이언 그리들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뭐가 달라요?캠핑을 한다는 것은 휴식과 함께 힐링을 위해서인데 불편하거나 관리가 힘들면 불용품이 되기 십상이고 또 만약 잘못 코팅된 프라이팬의 경우 환경호르몬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산화질화 처리에 폴리싱 공정까지 완료하면서 무려 식약청 검사까지 완료했기 때문에 굉장히 신뢰할 수 있을 거예요.
캠핑은 바쁜 생활에 대한 방학이긴 하지만 또 먹는 것도 포기할 수 없어요^^ 그래서 예전에는 캠핑 음식의 종류에 따라 조리기구를 골라 가지고 다녔다면 이제 이것저것 챙겨가지 않고 글리들 가방만 딱!
들면 만사 오케이가 되니까 짐 싸기에도 너무 편해진 건 사실입니다.
요리담당 강씨도 요즘은 후라이팬이라던지 철판이라던지 이것저것 안가져와요 애증의 캠핑그리들!
저번에 캠핑 갔을 때 목살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 사실 솥뚜껑을 가져갈까 아니면 구운 바다를 가져갈까 고민했는데 역시 한방에 해결되고 관리하기 좋은 그리들에게 손이 가는 건 어쩔 수 없었어요. 캠핑이라 더 맛있긴 했지만 적당히 먹어도 되고 세척도 편하고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대박!
이것도 팬이기 때문에 붙은 건 어쩔 수 없는 거예요. 고기를 다 먹고 바닥을 보니 붙었다;; 어떡하지? 도중에 쇠주걱으로 가득~~!
!
판매해 봤자 이렇게 해도 문제가 없다고 하니 문제가 되면 판매처에 문의할 생각입니다.
결론은 이상무였다고 한다~~ 역시 과장광고가 아닌 인증
아무튼 이렇게 실전에서 써본 결과 너무 마음에 들어서 캠프 그리들 추천 포스팅까지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제품을 구입해서 받으시면 알겠지만 프리모리 제품은 일단 믿고 사는 명품이라고 해도 될 것 같네요. 구성품의 부품 하나하나까지 신경써서 만들었다는 느낌이 들어서 일단 상세컷 들어가기 전에 간단명료하게 영상으로 콘텐츠를 제작해 봤으니 한번 보는 것도 선택장애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구성품 구매를 생각하다 보면 본 제품에 매료되어 구성품을 놓칠 수도 있습니다.
얼티메이트 아이언글리들 본품과 수납가방, 그리고 다리 3개가 기본 구성입니다.
원목으로 제작된 우드손잡이와 304스텐뒤집개&주걱은 옵션상품으로 추가하여 선택하게 되어 있으니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본 제품 구매시 함께 장바구니에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옵션상품 스텐헤라&뒤지게 쇠주걱으로 빠찡!
긁어도 될 정도의 강한 표면강도를 가지고 있어 쇠젓가락이나 쇠스푼 등으로 요리된 음식을 건져 먹을 때도 스크래치가 없을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점이 좋아요. 일반적인 코팅방법인 후라이팬 코팅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상해서 녹을까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니까요!
풀옵션 장착 옵션까지 모두 장착한 모습입니다.
물론 옵션은 사도 안 사도 되지만 저와 건님은 또 풀옵션을 좋아하지 않을까요?주걱과 뒤집개는 퀄리티가 깔끔하고 좋아서 마음에 드는데 꼭 필수는 아니더라도 좋을 것 같고 우드 핸들은 옮길 때 필요해서 좋을 것 같아요.자세한 사항은 아래 글로 알려드릴께요^^
다리 디테일 그리들은 철판으로 만든 제품이므로 팬을 받치고 있는 지지대가 튼튼해야 합니다.
제가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가 철판을 구성하고 있는 소재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지지하는 다리도 상당히 높은 평가를 하기도 합니다.
한 부분품을 구성품에 넣어도 낭비하지 않아 애증의 제품이기도 합니다.
다리는 환봉으로 제작되었으며, 6반과 같은 3반이 기본 구성품입니다.
딱 맞는 수납 파우치에 쏙 들어가 있습니다.
다리 체결방법 다리는 기본 3조로 보이지만 하단에 보시면 다시 분리가 가능하도록 제작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총 3가지 높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이 프리모리 그리들만의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득이하게 높이가 수정되지 않는 화기류를 사용하셔야 할 경우 고기불판 자체를 조절해서 낮추시면 되기 때문에 어디서나 사용하기 편리하답니다^^다리길이 조절은 나사식으로 그리들과 함께 위에서 볶음밥과 같은 볶음요리, 고기구이 등 요리를 해야 하는 조리용 주방용품을 지지하는 다리이므로 체결도 나사처럼 돌려 튼튼해야 합니다.
마감캡 용도 캠프 그리들 밑면을 보시면 마감캡이 꽂혀 있습니다.
이 마감캡은 사진과 같이 보관보호캡으로 사용하기도 하며, 발끝에 꽂아 흙위에 놓고 요리를 할때 흙아래로 발이 빠지거나 둥근봉의 인나사산부분으로 이물질이 유입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마감캡을 이용하는 마감캡은 캠핑 그리들 보관 시 다리 체결 부위에 꽂아두는 보관 시 보호 목적으로 사용해도 되지만 음식 조리를 위해 설치했을 때 지면에 닿는 발끝에 꽂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꽂아 사용하면 장점이 미끄럼 방지 역할도 하고, 흙 위에 놓고 사용하면 누락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리들 높이 350mm로 사용할 경우 다리 끝을 보면 안쪽에 나사산이 있는 인나사산입니다.
여기에 이물질(모래, 자갈)이 들어갈 경우 빼야 하니 꼭!
꼽아서 사용해야 하는 점도 이용 숙지사항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다리의 길이별 버너에 넣어 보자.그럼 다리에 관한 끝에 알리는 정보는 3개의 길이에 어느 버너류가 들지도 너무 궁금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수치로 표기되고있습니다만, 실제의 버너류와 호환된 길이인지 궁금한데, 높이별로 버너에 넣었습니다.
높이 450mm의 캠프 그리고 달러는 프리 모리에서도 파는 3kg가스통과 최적의 사용 조건을 지니고 있습니다.
높이도 그렇지만, 가스통 정도의 화력도 무시 못하더라구요. 450mm의 길이는 350개와 100개를 연결할 때 사용 하는 길이이므로 참고 하세요 높이 350mm강염 버너를 쓰려고 맞는 높이였습니다.
물론 강한 소금의 경우에도 강한 화력을 뽐내서 그리 사용에는 이상이 없지만 이소 가스가 크기 때문에 개인적인 견해로는 가스통 구입을 고려할 것을 추천합니다높이 100mm(110mm)길이의 경우 나는 강한 소금도 없고 가스통도 없는데 그리에 고기 볶음밥을 꼭!
만들어 먹지 않겠다고!
라는 분이 선택하면 좋은 높이지만. 플레이트 버너와 훈련원 같은 버너에 넣어 사용하면 좋지만 화력 장전은 어렵다는 점. 고려하세요.낮은 다리의 경우 테이블에 올릴 수 있는 점은 칭찬 받을 장점입니다^^(옵션) 우드핸들 2만원에 추가 옵션을 선택하시면 원목으로 제작된 우드핸들을 같이 받을 수 있는데 이것도 사도 안 사도 되는데 또 멋지지 않나요? 저의 경우 텐트 안에 그 근처를 한 번 정하면 이동하는 일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동할일이 있을때는 철판이라 꼭 손잡이류가 필요하시더라구요 위아래가 한세트인데 2개를 위아래로 장착하니 너무 잘 맞네요^^♡고기를 구워서 만약 옮겨야 할 때 이 손잡이가 없으면 앗뜨!
프리몰리 우드핸들은 위아래 모두 자석이 있어서 하나만 떨어져도 하나도 같이 떨어지지 않고 손잡이에서 쉽게 분리가 안되서 일부러 빼야 뗄수 있어요^^이렇게 옵션과 그리들을 좀 알아봤으니 이제 꾹 해봐야겠네요?호호 형제는 고기 킬러이기도 하고 자라나는 아이들이기 때문에 코스트코에 파는 많은 양의 고기를 사야 합니다 그래야 부족함 없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저번에 아는 분이 캠핑장에 꼬꼬 돼지목살 사왔는데 고소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그래서 저희도 먹어보려고 샀는데 색깔이 좋네요, 여기에 찰떡궁합인 묵은지도 준비했는데 글 쓰는 지금도 그날 생각이 나서 침샘이 쌓이는군요.고추랑 양파, 대파, 마늘까지 풀코스로 준비한 치요 ㅎㅎ 치사이코가 요즘 새우맛을 알아버려서 고기구울때는 꼭 새우도 같이 구워주고, 대코는 싸먹는 맛을 알아버려서 꼭 상추도 두배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ㅎㅎ이렇게 음식이 준비되고 아버지가 가구를 준비했어요. 사실 고기를 많이 사서 소시지는 패스할까 했는데 아들들이 또 소시지 굽지 않았나 싶어서 소시지도 2개 세팅했어요 글리들 사이즈의 프리모리얼 티메이트 아이언 글리들은 대형 사이즈에 속하는데요. 네 가족이 둘러앉으면 아주 넉넉한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480*610mm 대형 그릴로 너무 오버해서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라는 게 더 맞는 표현이지만 일반적으로 요리하기에는 작아서 불안한 사이즈가 아닌 점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본 제품의 소재, 음식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건님은 그릴로 빠르게 조리하거나 불을 약하게 하여 은근히 식지 않게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고기 구울 때는 센 불에 데워서 불을 조절하면서 쓰는데 이런 조리할 때 3kg 가스통은 가성비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저렴한 철판이 아닌 고가의 국산 냉연강판 3.2t으로 제작해서 그런지 쇠냄새도 안나고 완전 애증제품!
고기가 익었다 싶으면 불을 줄여 먹는 속도를 지켜주면 돼요. 센불로 그대로 두면 먹기 전에 고기가 타 버리기 때문에 요리할 때는 불 조절 필수~♡♡먹기 좋은 크기로 썰면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캠핑 그리들이 없을 때는 밖에서 눈이 타도록 숯을 만들어서 고기를 구워 먹고 그랬는데 이런 고기 불판이 생기니까 너무 편하네요. 누가 구워 날릴 필요도 없고주걱과 두 개의 집게는 아이언 그리들에서는 이런 용도로도 사용하기에 최적이네요. 고깃집게 같은 것으로 그릇에 담으면 도대체 자꾸 왔다 갔다 해야 하는 것일까.그냥 주걱으로 뿌려주시면 딱 좋아요 에노키와 구운 김치, 고사리, 그리고 구운 방울토마토도 더욱 맛있어졌어요^^ 기회가 된다면 구울 때 팬에 함께 올려 구워 먹어보는 것을 추천드려요^^그리들 위에서 알맞게 구워진 고기와 여러 채소를 올려 상추쌈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된장이랑 고추장도 발랐는데 안 보이네요. 사실 캠핑에서 무쇠 그릴이 좋은 이유는 은은한 불로 줄여 음식이 식지 않도록 유지시켜주는 것도 좋은 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식은 음식을 데우는 것보다 식지 않게 유지해주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거든요^^후처리는 세척과 시즈닝인데요. 무쇠로만 된 글리들은 반드시 시즈닝을 해야 하는데 나중에 사용할 때 녹없이 사용할 수 없는 반면 특별한 열처리와 함께 콩기름을 먹인 폴리싱 코팅이 되어 있는 표면처리로 물을 조금 붓고 끓이면서 쇠주걱으로 단단히 긁은 후 식용유를 조금 적셔 살짝 닦으면 끝~^^수납백을 이렇게 뒷마무리까지 마치면 가방에 수납하기만 하면 됩니다.
가방도 견고하고 두께감이 두툼하여 강판이라 5.5kg정도 캠핑 그리들의 무게에 따라 긁힐 수 있겠지만 토일론폼이 무려 10t과 PVC판 1t 내장되어 있어 다른 캠핑용품과 함께 수납할 때도 다른 용품들이 찍히거나 부서지지 않았어요^^내부에는 지퍼 포켓이 두군데 있었는데 긴 주머니에는 다리가 넉넉하게 들어갑니다매쉬 포켓에 손잡이가 들어가려나? 싶어서 넣어보니 안들어가네요 ㅎㅎ 그냥 이미 들어있는 습기제거제 넣어두고 발수납처에 넣고 다니기로 했어요^^이상 캠핑 그리들 추천 포스팅을 해봤습니다.
다른 고기불판, 프라이팬 아무것도 준비할 필요가 없고 프리모 리얼리티 메이트 아이언 그리들만 준비하면 캠핑장에서의 아침, 점심, 저녁이 모두 해결되기 때문에 우리 가족 캠핑 필수품이 된 지 오래돼서 소개글을 써봤습니다.
식약처 허가를 받았는지 관리가 쉬운지 꼼꼼히 비교해서 구매하게 해주세요^^프리모리 알티메이트 캠핑 아이언그리들 (식약처 안전검사필) : 프리모리캠핑 [프리모리캠핑]아리움 6인용 텐트, 이동링, 파티라이트, 그리들 등 가치있는 제품이 있는 감성캠핑용품점 smartstore.naver.com본 게시물은 제품의 도움을 받아 직접 사용한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