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리디북스 페이퍼 프로 ­

살면서 호언장담 같은 것인지 갑자기 말하지 않지만, 그래도 떠든 이야기 중 하나는 책만은 아날로그가 좋으니 종이로 읽겠다는 것. 그런데도 마음 한구석은 새로운 날들을 새로운 경험으로 채우고 싶은 경험지향적인 인간이고, 역시 종이책이 최고다… 돌아와서도 E-book 리더기를 사용해 보고 싶었다는 최근 무협소설을 읽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책으로 들고 다니기도 정말 애매하고 권수는 많은지 여러 이유를 대며 서칭을 거듭한다. 눈에 띈 것은 ‘열린 책들’ 세계문학전집 190권 포함!

>

그렇게 리디북스 페이퍼프로가 나에게 오게 되었다는

>

>

먼저 택배함을 주울 때부터 아주 가벼워.​​​​​

>

>

>

전원을 켜고 나서, 지시대로 하면서 쿠폰 등록을 하면, 192권이 나의 서재에

>

>

>

열린책 세계문학전집을 읽지도 않았는데 다 읽은 듯한 이 느낌의 전자책으로 읽기는 여간해서는 어려워 보인다.방대한 옵션

>

독서를 철저히 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계여서 휴대전화나 패드의 화려한 화면이 아니라 톤 다운된 안락한 화면이다.장시간 보지 않으면 수면모드 전환, 기타 독서노트 등의 기능이 있는데,

>

뒤늦게 무협소설에 빠진 올여름

>

한 달 동안 무료 리디 셀렉트를 사용해 보기로 한다.월 6,500원으로 꽤 많은 도서들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

>

>

>

>

만화보기에도 너무 좋다.정말 좋은 세상의 좌우에 물리키를 누르면 터치할 필요 없이 다음 또는 이전 화면으로 갈 수 있다.활자 중독자인 나는 읽을 것이 없으면 불안해.집에도 이만큼 회사에 나오면서 이만큼 들고 다니는 게 일상이 됐지만 가볍고 손바닥만한 이 기계가 그 모든 걸 대신해준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든든하다.커버도 파우치도 빨리 가지고 다녀야 해.내돈주고사서는혼자서이렇게기쁘고만족했던그런소비더미,

>

플립 커버의 도착 플립 커버는 꼭 필요한 것 같고, 리페프에게는 “설탕 액정”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액정이 약한데, 커버를 장착하면 액정이 노출되지 않고 안심되고, 커버를 닫으면 수면 모드로 자동 변하여, 무게도 별로 느껴지지 않고, 굳이 필요한가 생각했는데,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