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21] 과학: 해골 포즈만들기/국어: p짱은 내친구 변형 pmi토론/ 신분제 줄서기/ 실과: 영양간식 한줄빙고/VR체험/ ⭐

추석에 쓰는 게 별미!

과학 교과서에 있는 해골관절 모형을 보면서 인체의 골격을 배우는 단순한 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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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골 아저씨를 맞추니까 나만의 해골 포즈를 만들어 보라고 하더군요.단지 포즈를 만드는 것은 놀이 혹은 시간 때우기입니다만, 스스로도 할 수 있는 포즈를 만드는 것이 학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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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모델을 모시고, 자신이 낼 수 있는 최고의 포즈를 취하도록 했습니다.아이들은 해골 모형을 들고 모델의 포즈를 그대로 따라합니다.해골 포즈는 모델이 될 수 없지만, 모델의 포즈는 해골 흉내를 낼 수 있다는 필요, 충분히 조건을 신체 구조와 연결시켜 충분히 이야기했습니다.이렇게 해골 모형으로 의미있게 노는 것만으로 충분한 학습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토론의 2번째 시간은 P양은 “나의 친구”라는 영화를 보고변형 PMI토론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가 키운 돼지를 식육센터로 보내자’라는 주제의 토론입니다.아이들이충분히흥미를가질만한토론주제가나오고,영화속에서아이들이토론을하는모습이꽤나와서토론수업으로최적의영화입니다.*인디 스쿨에서 검색하면 47분의 편집 동영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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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다 보고 그룹별 1,2번은 돼지를 잡아야 한다!라는 의견에서 조별 3,4번은 돼지를 잡지는 안 된다!라는 의견에서 포스트 잇 각각에 근거를 하나씩 되도록 많이 기록합니다.이번에는공부하는시간이기때문에자신의의견과맞지않아도의견을조절해주었으면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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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자신의 근거를 모두 완성시키면 한명씩 토론 형식(PPT에서 만들어 텔레비전에 제시)에 맞추어 토론을 실시합니다.다만”근거”를 말할 때는 자신이 쓴 근거 부전을 모듬 보드에 1개씩 붙이면서 말하세요.남들이잘듣게하는효과도있지만토론을마친후나와반대되는사람의근거를보고나의생각을수정할수있는매체가될수있기때문입니다.

토론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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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이 끝나면 서로 반대 의견인 포스트잇을 보면서 자신의 생각이 변화된 최종 자신의 의견을 적어 칠판에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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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친구의 의견을 한번씩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재료의 토론을 마치면 점심 시간이 10분이 남았습니다.좀 애매한 상황에서도 요즘 신분제를 배우고 있어서 특별히 신분제로 점심시간에 줄을 서서 활동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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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1. 노비-평민과 귀족 계급이 있다.2. 같은 신분끼리 누구도 가위 바위 보를 실시하고 이기면 신분 상승이 있다.3. 노비는 오리 걸음으로, 평민은 걸어 다니고 마침내 귀족이 되면 선착순으로 그프식쥬루를 뜨다.

http://blog.naver.com/gedare/220912434053

더 자세한 설명은 위 포스팅에 참고하세요

영양 간식의 조건과 종류를 교과서 중심의 수업으로 계속 진행했습니다.그리고 빙고를 수업을 포함한 놀이로 선정하여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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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당!기존의 빙고와 달리 연속 6줄을 만들면 빙고를 외치는 놀이입니다.아이들은 여러 가지를 빙고함으로써 일단 최소한의 재미를 보장할 수 있습니다.이 빙고는 간식 종류처럼 다양하게 열린 키워드가 좋아요.-1라운드:무엇의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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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간식의 종류를 배우기 전에 1라운드에서 ‘무슨 간식’에서 한줄, 빙고를 진행하였습니다.물방울따기 프로그램으로 걸린 아이에게 하나의 키워드를 말하게 하면 좋습니다.-2라운드:영양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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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영양 간식의 조건과 종류를 배운 후에는, “영양 간식”만으로 간식을 한정해 일렬 빙고를 실시했습니다.애매한 영양 간식을 아이들이 많이 물어보는데 칠판 비용양 간식의 조건을 3가지 적어 놓고 이 중 2개 이상의 충족되면 영양 간식이 없다는 등 명확한 조건 제시가 필요합니다.그래도 모르는 것은 선생님께 끊임없이 물어보라고 합니다.-3라운드:영양 간식+누구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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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1라운드 뭐 간식의 확장판 같지만 뚜렷한 차이가 있습니다.선생님이 제시어를 1개 부르며 다음에 가에 걸린 아이 중 한명이 제시어를 1개 노래 부르고 이렇게”선생님-선생님-학생-학생”으로 제시어를 1개씩 부릅니다, 선생님은 반드시 영양 간식만 제시어로 부르겠다고 예고했습니다.그래서 영양 간식을 많이 알면 알수록 빙고에서 승리할 확률이 크게 늘어납니다! 고로 빙고에서 승리하려면 영양 간식에 관한 지식+운 둘 다 필요합니다.아이들이 빙고단어를 쓸 때 영양간식의 조건 등을 최대한 내재된 동기에 따라 생각하고 사용했다는 것 하나로 좋은 놀이 수업을 한 것 같습니다.

VR카드보드를 사서 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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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구매하면 3000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시판의 전문 VR기기와 거의 같은 성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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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시간에 배운 신석기 시대 VR 체험 동영상을 유튜브에서 검색해 봤습니다.아이들이 너무 신기해해요.쉬는 시간에 역사 VR 보는 사람은 언제든지 선생님한테 보여주기로 했어요.

1. 실과 한줄, 빙고는 수업 놀이가 가야 할 좋은 본보기라고 생각한다.거창하지는 않지만 수업 전체를 포함한다.재미에 그다지 몰두하지 않지만 적당히 재미있다.수업 내용을 잘 적용해야 유리하지만 운도 중요하다.무엇보다 아이들이 수업내용을 열심히 빙고에 맞추려고 머리를 쓰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2.PMI의 토론을 변형시킨 토론을 했으며, 음….   PMI 변형트론이라는 이름을 지어도 되나?   하지만 이런 토론도 좋을 것 같다.   생각을 글로 표현하고 문장을 말로 설명하고 상대의 의견을 ‘보고’자신의 생각을 재정비하는 토론의 교과서에서 제시한 토론 틀과는 조금 다르지만 실생활에서 적용되고 토론에서 좋겠어!3.VR은 제대로 활용하면 최고의 수업 도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VR기기를 구매하는 것은 너무 어렵고 (관리자 설득 등), 구입한다고 해도 스마트폰이 필요한데 이 문제도 굉장히 어렵습니다.   1인당의 스마트 폰이 있다고 해도 이를 즐길 만한 충분한 콘텐츠가 없다.   지난 며칠간 VR로 수업을 가려고 콘텐츠를 무수히 찾았지만 정말 찾기 힘들었다. 그래서 VR수업에서 자료전에서 아주 높은 등급을 받은 팀의 설명을 봤는데 VR수업을 위해 직접 문화재에 가서 촬영을 했다고 한다.세상에는 나…나는 열정이 부족해서 그럴 수 없다.  하지만 정말 군침이 도는 콘텐츠이긴 하다.  관리자에게 삼고초려하며 예산을 챙기고 VR기기나 공기계 스마트폰을 구입해도 활용할 콘텐츠가 턱없이 부족하다.  설령 활용한 콘텐츠를 어렵게 손에 넣었다고 해도 우리 반만 몇 차례 수업에 활용하려고 예산을 쓴다는 것은 세금 낭비다. 다른 선생님들에게도 전파를 넓혀 VR수업을 시켜야 한다.  우선 위의 과정을 나는 할 수 없다. 누구 체계적으로 해주실 능력자님은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