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31-04.05] 방콕 여행 마지막 호텔
그랜드센터포인트터미널21호텔아속역과연결되어있어입구를보면바로행복해진다.
그랜드센터포인트터미널21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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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은 1000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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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주방도 있고 입구 쪽에 전신거울도 있고 예쁜 게 마음에 들어! 뷰도 마음에 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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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인 것도 더 많다 쓰지 않는 것이 반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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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혹시 모르니까 가방에 넣고 다녔는데 수영복이 너무 파서 잼메하는 용도로 아주 잘 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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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들 안 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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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으로 고고!!
수영장 입구에서 룸넘버를 말하면 대형수건을 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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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를 둘러보며 수영장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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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룸의 뷰가 좋을 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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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바트 수영복 w패드 같은게 없어서 들켜서 다른 수영복에 있는 패드를 넣어서 사용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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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왔는지 애기랑 왔는지 친구들 물놀이 하는 동영상만 잔뜩 있어 ! 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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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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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도 넓고 관리도 잘 되어있다! 조금만 놀고 배가 고파서 근처의 수다식당이라는 곳으로 갔다.
수다 식당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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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뿐만 아니라 사진도 같이 있어서 고르기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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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 역시 할머니 면을 이길 만한 면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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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였던 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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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도 모르는 음식!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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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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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부페가니까간단하게먹는다♪총430바트나온당가격참착하다♪맛집이라고했는데 사실그저그랬다 전날 먹은 40바트 우동이 더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