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도쿄 : 신주쿠 OIOI ANNEX (마블, 덕질 샵)

>

아키하바라의 일정을 끝내고 신주쿠로 이동합니다.여기저기 지하철 내부에 전시된 기차 일러스트인데 참 멋지네요. 열덕들이 좋아하겠어요.

>

지상으로 나오니 ‘일곱 개의 대죄’ 모바일 게임 광고를 볼 수 있었습니다. 스케일이 역시 ㅎ

>

OIOI ANNEX입니다. 백화점인데 이곳 7층? 8층?에도 덕질을 위한 공간이 있다고 해서 들렸습니다.

>

>

어허.. 이거 상당히 본격적이네요. 예상 밖입니다. 피규어, 프라모델, 가챠(뽑기), 게임(닌텐도, 플스 등) 타이틀 등등 정말 다양합니다.

>

건담 블루레이도 만나볼 수 있었어요.

>

>

철혈도 있습니다.

>

>

슬램덩크 사이에 도로헤도로가ㅎ 이곳엔 일본어가 아닌 영어, 프랑스어로 번역된 만화책도 판매하더군요.

>

뽑기용 피규어로 나온 쵸파입니다…. 뭐 이리 비싸지….

>

FREE! 피규어도 있습니다. 처음 보는 건데 비싸선지 안사람이 안 사더군요 ㅎ

>

크… 하찮은 가격인 데 있는 거네요 ㅎ;;

>

FREE! 인형… 왠지 버려진 느낌이 ㅎ;;

>

모브사이코100의 모브입니다. 아 귀여워 ㅎ

>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관련 굿즈도 있네요. 나만 좋아하는 게 아니었어! 같은 묘한 뿌듯함이 ㅎ

>

한층 더 올라갔더니 마블 상품들이 있습니다.

>

기념이 될만한 마블 주인공이 그려진 액자와

>

>

>

>

>

여러 상품들이… 다 탐나네요. 유독 스파이더맨과 데드풀이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

가챠(뽑기)입니다. 여기서 두 번 뽑았습니다.

>

토니스타크가 1지망이었지만 뭐 나름 만족할 아이들이 나왔어요.

>

대략적인 하루 덕질 일과를 마치고 저녁입니다. 또 돈가스네요 ㅎ;

>

요기는 테이블마다 아이패드 같은 메뉴판이 있습니다. 고걸로 터치해서 주문하는데 참 어려웠어요 ㅎ;;

>

하루를 마친 (구) 여자친구와 여자사람 친구입니다. 오늘 많이도 걸어 다녔네요.​

>

​​

>

번화가를 빠져나와 20분 이상 걷다 보면 도교 도청 주변에 위치한 숙소에 다다릅니다. 신주쿠 주요 거리와 멀어서 처음엔 걷는 시간도 아깝고 다리도 아팠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소곤소곤 걷던 길들이 도쿄에서의 일상을 녹인 것 같아 그립네요ㅎ

>

이 날의 지름입니다. 예전엔 피규어가 가득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책 위주에 간단한 소품들이 주를 이룹니다ㅎ;; 많이 성장했네요 ㅋㄷㅋㄷ

>

포켓몬 테라리움2에서는 탕구리와 모래두지가 나왔습니다. 탕구리 에피소드를 참 좋아한다죠. 색이 좀 촌스러운데 나중에 도색해줘야겠습니다.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