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김치차초에 이어 이번 메인 요리 수업 주제는 유자청을 활용한 유자쿠키~~가을에 된장을 조금 넣은 이후 새로운 쿠키 수업~사실 집에서 일요일에도 토이쿠키로 즐겁게 쿠키 만들었는데.또 신이 많이 나온 2호 ♡ 요리는 즐겁다~~~재미있게 주무르는 생각 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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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초코칩을 주워 먹기 시작하는 아이ᄏ오렌지의 껍질을 조려 온 오렌지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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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과 유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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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온에 녹인 버터까지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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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버터를 거품기로 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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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도와주기 때문에 이런 과정을 할 일이 없고, 애초에 애들한테 맡기기엔.. 집에서는 지루한 느낌의 계랑으로 시작해야 하니까.. 스트레스;;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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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처럼 거품기 쥔 자세도 공을 잡은 손도 탄탄한 2호
말도 시끄럽고, 열심히 하네~~~
설탕 가루, 유자 청나라도 2회 넣어 풀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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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의 버터를 살짝 만져 설탕이 녹았는지도 확인해 본다.매끄럽고 까칠까칠한지…
설탕, 유자청을 넣어서 풀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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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계란액도 조금씩 넣어 섞는 방향으로 섞어야 팁의 원단 색깔도, 질감도 바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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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계란액 섞어서 빨리! 순두부 되면 안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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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놀지 말고 잘 섞은 버터+설탕+유자청+계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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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를 사용하여 밀가루나 가루 친구를 깨끗이 체로 걸러냅니다.첼로바탄 이런거……꼭 수업와서 허자 ᄏᄏ근데 이제 제법 잘하는 우리아들 라미~~
덜컹덜컹하고 코코넛 가루는 걸러지지 않으니 마지막 남은 것은 체로 뒤집어 뻥! 들어갈수 있어 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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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면 잘 섞어 주기 1을 그리며 속키놈 많이 이기면, 바삭바삭한 식감이 없어지고 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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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칩과 오렌지필도 넣고 저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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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저는 편이 포인트 반죽이 끝나서 유산지에 반죽을 짝짝 떼어내고 성형해야 했는데 질척질척하게 눌려있다가 혼자서는 못하겠기에 투입 ᄒᄒ 사실 이정도면 혼자한다니 대단해~~ 다른 친구들은 같이 온 엄마, 할머니, 이모가 도와주신 오늘 레시피 유산지에 데굴데굴 성형해서 선생님이 오븐에 굽는다.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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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 우리 2호는 미리 만들어 놓은 쿠키 하나 맛 보면서 유자에 관한 슬라이스 보고 조사하고, 복 주머니의 장식.스티커 붙여 m이라고 쓰고… 또 포켓몬 덕후답게 이브이를 그리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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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잘 구워진 유자쿠키~~ 초코칩이 톡 쏘는 유자향이 향긋한 유자쿠키 오렌지필이 씹히는 맛이 있는 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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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만든 쿠키라 그런건 아니지만 좋아하는 과자라 더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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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돌린 후 포장한다~제대로 아들 모양 다듬으면서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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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에 와서 바로 언니와 개수 딱 나누어 맛있게 먹는 한국 2호 ♡ 만들어 나눌 수 있는 멋진 모기 군이 ♡ 이번 주 요리 수업도 재미 있게 마지막 ♡ #요리 수업 중의 어린이 요리#유자 쿠키는 영양을 담아 요리 교실#의 아이 요리 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