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어 오버핏 더블 롱 코트 체크 ­

쿠어 스테디 체크베이지 롱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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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눈이 내렸다. 눈이 내리니 이제는 겨울임을 느끼면서 동시에 연말이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따뜻한게 제일이라던 롱패딩이 서서히 등장했지만 아직은 패션을 위해 추위정도는 이겨낼 수 있다. 얼. 죽. 코. 라는 말이 있다. 얼어죽어도 코트라는 신조어인데 다양한 개성과 패션을 중시하는 이들은 겨울 코트를 즐겨입고 있다는 점이다. 기본 블랙 코트와 카멜이외 가장 먼저 코트 종류를 추가한다면 바로 체크코트를 빼놓을 수 없다. 평소 쿠어의 스테디셀러인 체크베이지 패턴의 쿠어 오버핏더블롱코트 를 가져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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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패턴이 전체적으로 이쁘게 들어갔다. 쿠어 오버핏 더블 롱 코트는 베이지체크 패턴이 무난하게 들어가서 자칫 유행탈 수 있는 체크코트를 무난하고 이쁘게 제시하였다. 쿠어는 워낙 니트를 잘 뽑아서 필자가 거의 색상별로 수집하는 정도로 울에 관한 옷들은 굉장히 신뢰하는 브랜드다. 롱코트 답게 M사이즈 기준 113cm 긴 기장을 가지고 핏도 여유롭게 나와서 요즘 트렌드에 맞게 이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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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는 겨울에 입는 아우터기 때문에 두께에 관한 이야기를 먼저 하려고 한다. 두께는 보통 일반코트 정도로 두꺼운 편은 아니다. 그러나 안에 껴입고 머플러를 두르면 충분히 초겨울 유행타지 않게 입을 수 있을 것 같다. 재질은 아쉽게도 캐시미어원단이 아니라서 표면이 살짝 거칠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필자도 이전에 가지고 있는 제품 모두 캐시미어가 10~30% 포함된 제품을 사용하다보니 잘 적응이 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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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 패턴은 베이지체크 패턴으로 잘 나있으며 특히 양쪽 카라부분이 크게 차이나지 않을정도로 배열이 대칭으로 잘되어 있어서 보기 좋았다. 마감은 쿠어라는 브랜드 이름 답게 잘되어서 첫 제품을 받고 기분이 좋았다. 물론 이번 현대 무역센터점에서 팝업스토어에가서 직접 눈으로 봤기 때문에 집에 오면서 만족스럽게 웃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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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는 기본적인 형태로 제작되었는데 아무래도 더블코트는 단추가 싱글코트에 비해 많아서 튀게 되면 보기 싫어진다. 체크 코트의 전체적인 컬러와 일체감있는 단추를 사용해서 과하지 않아서 좋다. 코트 내부에는 울마크컴퍼니 인증을 받았으며 프리미엄메리노울과 캐시미어가 섞였다는게 쿠어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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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싱글코트와 기본색상 코트에서 한가지를 추천한다면 스테디셀러인 쿠어 오버핏 체크 롱더블 코트를 베이지체크색상을 추천한다. 원단이 좀 거칠지만 표면의 헤어가 균일하고 광택이 우수하다. 오버핏이라 사이즈는 평소 100사이즈라면 M사이즈를 착용시 오버핏으로 입기 좋다. ​쿠어 오버핏 코트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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