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형 당뇨에 있어 미국당뇨병학회(ADA) 운동지침

안녕하세요 스카이 피트니스 조관장입니다.오늘은 당뇨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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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사망자가 5위를 차지하는 당뇨병은 2003년 400만명에서 2012년 500만명으로 빠른 속도로 늘어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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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에게 운동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고 계시지만 운동을 계속 하시는 분은 드물게 느껴집니다.이미 여러 선행연구를 통해 운동이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혈관내피세포 증가, 복부지방 감소, 체지방률 감소, 인슐린 감수성 개선, 인슐린 신호 전달과 관련된 단백질(GLUT) 발현 및 작용 증가 등 다양한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지난 번에 포도당 대사와 관련해서 인슐린 신호 전달에 관련된 단백질인 GLUT에 대해 조사해 보셨죠? 기억나지 않는 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십시오.~중://blog.naver.com/natboy0611/221100832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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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당뇨병 학회(ADA)의 지침에 따르면 환자 자신이 당뇨병을 예방한다고 적극적인 생활 습관의 변화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권고했고 이에 의한 제2형 당뇨병의 운동 지침에서 규칙적인 신체 활동을 매일 30분 이상의 중등도의 강도로 시행하도록 권고하면서, 특히 혈당 조절과 체중 유지, 심혈관 질환의 위험도를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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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심박 수의 50~70%중등도의 강도로 유산소 운동을 주당 150분 이상 적어도 주 3회 이상하게 만들어야 겠어요.주 150분이 너무 길게 보이지만 하루 50분씩 3일에서 모두 수행할 수 있는 양이라 그렇게 부담되는 운동량도 없습니다.또 캐나다, 당뇨병 학회(CDA)에서도 주 150분의 유산소 운동과 함께 최소한 주 2회의 저항 운동을 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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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만 운동할 수 있는 것보다 짧은 기간이라도 하는 것이 좋다는 연구도 있지만 제2형 당뇨병을 가진 환자가 1주의 유산소 운동만 해도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시킬 수 있고, 중등도 강도 이상의 유산소 운동은 몇시간에서 며칠까지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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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50분의 유산소 운동. 작은 실천이 당뇨병 분들에게 큰 변화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빨리 움직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