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쉼 – 여름나기 봐봐요

7월에 포스팅도 뜸하게 되는 것은 더운 여름 때문입니다.요즘 연일 폭염이라고 경고 메시지가 오면서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방학에 체크인 하시는 분들도 덥기 때문에 힘들다고 합니다.포스팅은 줄었지만 남편은 휴식 게스트 하우스에서 꾸준히 갱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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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초 만든 테이블 2개입니다.7월의 뜨거운 태양 아래 땀을 흐리며 또 뭔가 만들어 봅니다.저는 이렇게 더운 날에 땀을 흘리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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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만드는 작업은 제주도 게스트 하우스 휴일의 휴게실 안에 있던 창가 2인용 테이블 2개를 제외하고 새 식탁을 만들어서 넣고 있거든요. 6년 전의 오픈 당시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생각해도 혼자 두고 좋은데~~ 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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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바르고 안으로 들여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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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상판 만드는 사진이 없네요…작업은 지난번 테이블 만들때랑 똑같은데 나무가 달라요…너무 제주도에서는 나무가 비싸서 그동안 말바우 집성목을 주로 사용했는데 이번에는 라완 집송목을 사용했습니다.조금 아쉬운 점이 나무 선택이었어요. 가격이 2배의 차이가 나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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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하고 있어 땀을 흘린 것을 보고1커트~~나무 작업 중 고무가 가장 힘들고, 그 다음이 페인팅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원하는 사이즈로 맞추기는 쉽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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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창가쪽 테이블입니다.여름에 들어 내가 즐기는 취미가 하나 늘어났지만 독서입니다. 이 더운 여름에 박경리 작가의 ‘토지’5부 20권을 다 읽어 보자는 목표를 세웠습니다.오늘 현재 9권을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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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소파에서 읽었는데 창가 테이블이 만들어진 후에는 창가 테이블 쪽에서 주로 책을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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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새로운 작업을 하고 있어요.바로 2층 테라스에 있던 테이블을 철거하고 새 식탁을 만들었어요~기존의 방부 나무 탁자를 분해하고 재활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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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테라스를 청소 후 한컷~제주도의 게스트 하우스의 리 스트리트 오너인 저는요…취미가 대단합니다.그 중에서 만드는 것은 아무것도 합니다. 잘해서가 아니라 직접 만드는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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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을 받치는 가교… 근데 다리 길이가 다르죠?~~테라스가 물이 빠지도록 경사가 잘 되기 때문에 다리의 높이가 다릅니다. 오늘은 굉장히 재잘재잘 지껄이는군…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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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다리 위에 새로운 방부목을 얻어 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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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시에 사용한 조각의 구멍을 메우고 테이블 위에 조명도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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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딩을 마치고 나서 히토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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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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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 도색을 마치고 끝내요.이번 더운 여름, 이렇게 쉴 수 있는 게스트 하우스에서 일함으로써 즐거움을 찾고 있는 주인님입니다. 사실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주인들은 모두 자기 방법으로 즐깁니다.전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언제나 문제에요.이제 이 작업으로 이번여름에 일을 끝내려고 하는데 다시 발동된다면 뭔가 해낼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저 자신을…최근 제주도에 숙박지가 관광객에 비해 많이 늘었습니다. 그래도 제주도 게스트하우스를 많이 이용해주세요.협재해수욕장근처로 오시면 새로고침 게스트하우스를 방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