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북클럽 후잉독서모임 ‘마법의 돈 굴리기’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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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북클럽후잉독서회에서 ‘마법의 돈 굴리기’를 다뤘다고 해서 궁금한 점은 없었는지 물어봤어요.몇가지 질문을 해주시고 대답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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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없어요. 대체 투자 비율을 30%수준으로 한 것으로 대체 투자 자산과 돈이 선정되었기 때문입니다. 금 이외에도 부동산(리츠), 원유 등 다양한 대체 투자 자산이 있습니다. 현실적 대안으로 금, 리츠 15%씩 가져가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주식에 비중을 더 많이 주고 해외 주식을 확대하는 것도 좋겠죠.

일단 금 투자를 강조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금을 편입한다면 금값 움직임에 베팅하기보다는 달러화에 대한 헤지 목적으로 가져가라는 정도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비트코인보다는 돈이나 화폐 자체에 대한 공부를 더 하고 싶지만.. 어쨌거나 돈을 신봉하는 사람은 아닙니다.금 투자는 금 ETF가 가장 쌉니다.

환율 변동을 수익 목적으로 삼기에는 환율 움직임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책에도 썼듯이 한국투자의 리스크 헤지, 원화에 대한 리스크 헤지의 관점에서 환율노출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내 의견 말고. 여러가지 연구결과가 그렇답니다.) 세금이야기는.. 해외투자 비과세입니다만, 비과세 효과는 당연히 중요하지만, 그것도 기본적인 수익이 나온다고 하는 가정하에 성립합니다. 엄청난 해외 투자를 세금 때문에 한다면 그냥 국내 투자만 하는 게 낫죠.

물론이죠. 아무도 완벽한 자산 배분이라고 주장하지 않았어요. 자산배분으로 거액을 운용하는 사람들(연금기금 등)도 그렇고 연구하는 학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다만이렇게해보면더좋다는연구결과,실증결과가나와있습니다.자산 배분의 장점은 대체로 좋은 결과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최적자산배분비중에 대한 질문입니다. 저도이주제로논문을썼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를 무수한 연구자들이 연구하지만 아직 답이 없어요. 영원히 정답은 없을 거예요. 다만 조금씩 개선되는 모델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분산 그 자체입니다. 그리고 리밸런싱 하는 겁니다. 10%또는 12%그 사람을 분산해야 하느냐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내 책의 대부분의 비율을 1/N으로 한 것이기도 합니다.

자산배분분야, 즉 자산군을 선정할 때는 매우 신중해야 합니다. 우선 장기적인 분석이 필요합니다. 계량적 분석이든 통찰이든 말이죠.주식시장은 장기적으로 반등해 가장 수익이 좋다.이것이 주식을 편입한 이유입니다. 측정해봐도그렇고,측정해보지 않아도알수있는내용입니다.국채는 주식과 상관관계가 낮아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줄인다.이것이 국채의 편입 이유입니다.이런 식으로 충분히 고민한 후에 자산군에 편입할 필요가 있습니다.잘못되면 바로 매도해서 포지션을 정리해야 합니다.예를 들어 비트코인 같은 자산을 자산 배분한다고 편입해서 틀렸다고 생각한다면 바로 정리해야 합니다.(덧붙여서 비트코인 같은 대상은 이런 방법으로 투자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http://blog.naver.com/ksi0428/221138486032

아마 이런게 대답이 될 수 있을거에요.공무원은 주식하시면 됩니다. 공무원 월급은 고정적이에요. 그러나 작습니다. 공무원이 예금만 하면 부자가 될 확률이 거의 없어요. 그래서 변동성이 크지만 수익성이 높은 주식 비중을 많이 가져가면 됩니다. 주식시장이 빠지는게 어때요? 매달 똑같이 나오는 급여로 다시 주식에 넣으면 저가 매입 효과가 있어요. 반면 증권사 직원은 주식 비중을 줄이고 국채나 예금 비중을 많이 가져가야 합니다. 주식 시장이 활황이면 증권사 직원 월급도 많아질 겁니다. 좋을 때는 다 좋지만 반대 상황을 준비해야 해요. 주식시장이 나빠지면 본인의 주식계좌도 마이너스가 되고 월급도 줄어들거나 증권사에서 해고될 수 있습니다. 증권사 직원이 주식을 한다는 것은 레버리지(레버리지)를 쓰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증권사 직원은 국채나 예금의 비중이 높아야 합니다. 정말 그렇게 하라는 게 아니라 비유하면 그렇다는 거죠.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아래 내용도 비슷한 뉘앙스가니 참고 부탁드립니다.http://blog.naver.com/ksi0428/221027697090

부족한 책을 읽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