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인격 과외쌤한테 엄마몰래 따먹힌 썰(상) [김태형/강한빙의글/수위물]

​​​​​​오늘은 내가 손꼽아서 기다리는 목요일이다. 왜냐하면 과외선생님이 방문하는 날이기 때문에. 과외라고 한다면, 사연이 있다. 고등학교 1학년 시절에. 학교생활에 적응을 못해서 1년을 쉬고 다시 다니기 때문에 20살인 나는 고등학교 3학년이었고, 과외쌤은 대학생인데 알바로 과외도 해주고 뭐 그런… 그런 사람이지. 근데 내가 기다리는 이유는 따로 있었다. 과외쌤 얼굴이 장난이 아니거든. 사실 별 기대 안했는데 현관문 열어주고 고개 들어서 얼굴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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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우…..”​​​그냥 보는 순간 감탄사 자동 발사더라. 순간 쌤은 ‘뭐야?’ 하는 눈빛이 보였지만 난 다시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며 방으로 안내했지만. 방으로 들어와서 문을 닫는데 내 앞을 지나칠때 훅- 들어오는 향기에 또 다시 정신이 아찔해졌지. 뭐랄까, 향수로 만들어낸 인조적인 향은 아닌데… 그냥 바디워시나 바디로션, 에센스같은거 맨날 같은걸로 바르면 그사람한테 그 향기가 들잖아. 그런 느낌. 엄청 시원하고 쿨하면서도 달콤한 향. 달달한 향은 아니고. 달콤한 향? 무슨차인지는 설명 못해. 그냥 맡아보면 달달이랑 달콤이랑 달라.​​​​​”평소에 공부 많이 하는편이야?””음… 별로?”​​​​​의자에 앉더니 공부 많이 하는 편이냐고 묻길래 그냥 솔직하게 대답했다. 그러자 살짝 웃더니 책상을 기웃기웃 살피곤 샤프 하나와 노트 하나를 집어서 뭔가를 슥슥 적는다.​​​​​”이 부분은 알아?””네..?””모르나보네.”​​​​​뭔가 공식이 적혀져 있었고 어디서 본것 같긴 한데 모르겠는 식에 흔들리는 동공으로 바라보자 알아서 척척 알아맞추는 선생님. 가방에서 노트를 꺼내서 무언가를 슥슥 적더니 날 바라보고 이야기했다.​​​​​”일단 진도는 그럼 아예 고등학교1학년 과정부터 조금씩 정리하면서 나가야 할것 같거든?””아… 네.”​​​​​진심 쪽팔려서 죽어버리고 싶은 심정이었다. 1년 꿇고 그동안 공부라곤 한게 없으니.​​​​​”일단, 오늘은 그냥 서로 소개하고 그러는게 좋을것 같은데.””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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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김태형이고 21살. 대학생이야. 그냥… 가르치는대로 잘 해줬으면 좋겠다.””전 김여주고 20살이에요. 사정은 엄마한테 들으셨을거고… 딱히 반항하고픈 마음도 없구요ㅋㅋ””그래.”​​​​​사실 이때까지는 그냥 잘생긴 과외쌤이네, 수업할때 눈호강 하겠다. 정도? 근데 이 마음이 바뀐건 한 사건 때문이었다. 사건이라고 하기도 뭐하지. 무슨 일이 있었던건 아니니까.​​때는 그냥 평범한 수업날이었는데, 난 그냥 수학문제를 풀고 있었고 쌤은 그냥 옆에서 풀이가 틀리게 쓰지는 않는지 봐주고 있었다. 그러다가 책상 위의 쌤 폰이 부르르- 떨면서 진동을 울리길래 보니까 ‘박지민’ 이라는 이름 석자가 박혀있는 화면이 눈에 들어왔다. 계속 전화가 오길래 난 쌤한테 문제 풀고 있을테니 받고 오라고 했거든.​​​​​”아, 고마워.””네. 편하게 하고 오세요.”​​​​​그렇게 내보내고 문제를 풀고 있는데 닫혀있는 문 밖으로 뭔가 미세한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난 뭔가 통화 내용이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소리가 안들리게 문 고리를 살짝만 눌러 0.5cm의 틈을 벌려서 귀를 대고 살짝 듣는데,​​​​​”어, 지금 과외중이지.”‘아, 닌 무슨 꼴에 과외냐고 시발ㅋㅋㅋ’​​​​집이 조용해서 그런지 상대방의 목소리가 미약하게 들려왔다.​​​​”앜ㅋㅋㅋ 시발ㅋㅋㅋ 그래도 돈은 존나 많이 받음.”‘과외 어떠냐.'”그냥 그럭저럭 할만함. 그냥 방학이라 오전 수업 많아서 아침에 일어나는게 존나 귀찮은 정도?”‘야, 끝나면 인생곱창이나 와라. 유아교육과탑 몇명 데려와서 술이나 좀 빨고 있을게.'”ㅋㅋㅋ 존나 할일 없냐 지민아. 니 담뱃값 하나 없어서 쩔쩔 매는 새끼가 곱창은ㅋㅋㅋㅋ”‘야, 근데 진짜 존나 예뻐.'”어쩌라고. 시발 너 또 유교과 신민정 데려와봐라. 죽여줄게ㅋㅋ”‘ㅋㅋㅋㅋㅋㅋ 민정이 들으면 운다. 왜 그러는데'”아 몰라 존나 앵겨. 진짜 토악질 나온다고ㅋㅋㅋ 그리고 귀찮아.”‘오늘부터 금연이다.'”그래. 오늘은 니 앞에서 한갑 다 빨아줄게, 기다려라.”‘ㅋㅋㅋ 일단 끝나고 연락해.'”어어.”​​​​​뭔가 통화가 끝나가는 분위기에 나는 다시 살포시 문을 닫고 자리에 앉았다. 방으로 오는 발걸음 소리가 들렸고 나는 다시 펜을 들었음에도 숫자를 쉽사리 쓸수 없었다. 내가 지금까지 봐왔던 선생님의 따뜻한 모습이 아니라… 욕도 엄청 많이 하고 담배며, 여자 얘기 하는데….. 솔직히 이런 모습 보면 누군 정 떨어지지 않겠냐 할수도 있겠지만 난 뭔가 존나 킬포로 다가왔다. 근데 난 호감 가지기 시작하면 인정사정 없이 들이대는 스타일이라.​​​​​”쌤, 전화 잘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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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고마워. 근데, 문제를 못풀었어?””아… 이거, 그….. 잘 모르겠어서……..””음… 그래?””근데요 쌤.””응?””전화번호 주시면 안되요?””전화번호..? 음… 그래, 뭐 숙제에도 모르는 문제가 있을거고.”​​​​​그렇게 전화번호는 쉽게 따냈지.​​​​​​…​​​​​​”숙제 다 했어?””네. 다 했죠.””음…”​​​​​오늘도 어김없이 방문한 태형쌤이 나의 숙제를 채점하고 있었다. 나는 그런 쌤의 모습을 바라보다가 말을 걸었다.​​​​​​”쌤.””응?””제가 쌤 좋아하는건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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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순간적으로 약간 굳은것같은 태형쌤이었지만 난 아랑곳 하지 않고 말했다.​​​​​​”제가 쌤 좋아해요.””… 여주야.””왜요?””그만.””뭐를요?””그냥 다.”​”… 너한테는 친절을 배풀 필요가 없는것 같다.”​​​​​…​​​​​​그날을 기점으로 태형쌤의 태도는 변했다. 아주 많이. 원래는 따뜻하고 다정했는데 뭔가… 통화하던 때의 모습처럼. 난 좋았다. 나에게 허물없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거니까. 물론, 좋은 의도로 그러는건 아니었지만.​​​​​​”쌤, 이거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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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알려주지 않았나.””아, 근데도 모르겠는걸 어떡해요…””이 공식 쓰라고 알려 줬었지.”​​​​​특유의 삼백안으로 날 바라보며 노트에 공식을 슥슥 적는 선생님이었다. 난 그 틈을 타서 펜을 쥔 선생님의 손을 살짝 잡았다. 그러자 손을 살짝 움찔- 했지만 나를 보며 말하는 김태형. 선생님.​​​​​”야.””네!””하… 너, 왜그러냐…..”​​​​​띡띡띡띡- 띠리리-​​​​​그때, 집 도어락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고 몇번의 발걸음 소리가 들리더니 내 방 문고리가 돌아갔다. 그러자 쌤은 손을 빠르게 탁! 쳐냈다. 그러자마자 열리는 문. 엄마였다.​​​​​​”아~ 과외중이셨구나! 처음 뵙네요. 제가 일이 많이 바빠서… 그럼 수업 계속…!””네.”​​​​그렇게 엄마는 문을 닫고는 나갔다. 그러자 한숨을 푸욱- 내쉬더니 날 째려보는 쌤. 난 이런 상황이 너무 재미있었다. 그래서 난 선생님의 어깨에 기대곤 팔짱을 꼈다.​​​​​”쌤… 진짜 오늘 너~어무 피곤한데 그냥 놀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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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짜증나게 하지마.””아~ 제발요~””이러는 이유가 있을거 아냐.”​​​​​쌤의 말에 난 고개를 들어 쌤을 바라보며 말했다.​​​​​”말했잖아요…!! 좋아한다고.””아니, 하… 시발ㅋㅋㅋ 내가 왜 좋냐고 묻잖아요 지금. 진짜….. 장난치냐 너?””일단 잘생겼구요, 섹시하구요, 목소리 좋구요,””그만.””저 진짜 쌤 보면 막 손잡고 싶고, 안고 싶고, 뽀뽀하고 싶고, 키스하고 싶고.””20살이라더니. 어른이라고 생각하면서 겁이 하나도 없구나.””겁을 먹을 이유가 없잖아요, 이유가..!”​​​​​그때, 쌤은 나의 턱을 잡아올리고는 입을 포개어왔다. 처음에는 놀라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끔벅끔벅거리는데 입술이 진하게 엉겨붙으며 떨어졌다.​​​​​”어느정도로 해야 겁을 먹을까. 집에 어르신도 계신데.””저 진짜 하나도 안무섭다니까요?”​​​​​​난 말을 끝마치고는 태형쌤의 양 볼을 잡고 다시 입술을 진득하게 포갰다. 그러자 빡친 기운이 감도는 눈으로 날 쳐다보더니 나의 뒷목을 잡고는 더 깊숙히 들어왔다. 입술이 움직이기 시작했고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 타액이 마구잡이로 섞이기 시작했다. 입술을 머금으려 벌리자 안으로 치고들어오는 쌤의 혀에 새로운 감각이 반응해 아래가 찌릿했다. 그렇게 쌤의 혀는 안을 자유자재로 치열을 훑고 나의 혀와 야설스럽게 얽혔다. 그러다 갑자기 입술을 떼는 쌤.​​​​​​”아, 시발.””ㄴ, 네?”​​​​​갑자기 난데없이 욕을 하는 쌤에 당황한 눈으로 바라보자 화남 반+난감 반 인 표정으로 나를 바라봤다. 그리곤 입을 열었다.​​​​​​”야, 이거 진짜 존나 아프거든?””ㄴ, 네? 뭐가요?””아, 섯다고.””… 헐.”​​​​​그렇게 바라본 태형쌤의 아래는 음… (상편이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 내가 꽤나 놀란 표정으로 바라보자 그런 날 쳐다보며 쌤은 말했다.​​​​​”내가 니 앞에서 딸이라도 쳐야되냐?””ㄴ, 네? 아… 그게…..””아니면 지금 나랑 할래.””네?””정해. 빨리.””… 할래요.”​​​​​나도 내가 무슨 정신이었는진 모르겠지만 자꾸만 쌤의 풀린 눈을 보니까 기분이 이상해지고 무엇보다 아까의 키스가 너무 좋았어서 다시 하고싶은 마음 반, 더한걸 하고싶은 마음 반. 그냥 하겠다고 해버렸다. 나의 대답이 떨어지자 나의 손을 잡고 일으킨다음 바로 침대로 직행해 나를 눕히곤 진득하게 입을 맞춰오며 손은 바지 밴딩부분을 매만지다가 바로 팬티속으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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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은, 섹스가 처음일테니까. 부드럽게 해줘야겠지.”​​​​——————-하편은 서이공입니다!​댓글에 있던 사연입니다! (칭찬을 바라는 눈빛)​ 방탄소년단/방탄/19/강한/김태형/뷔/찜낭/흐읏/하읏/빙의글/강빙/과외/키스/수위글/수의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