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생활] 용인 이동농협 7번째 로컬푸드 직매장 오픈! 봅시­다

안녕하세요. 용인시 SNS 시민기자 이민숙입니다. ​ 기흥점에 이어이달 11월 처인구 이동읍에도 로컬 푸드 직매장이 오픈했습니다. 용인 7번째 매장에 많은 사람들이 좀 더 가깝고 편리하게 신선한 농·특산물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둠이 찾아오기 시작할 무렵 새로운 로컬푸드점을 구경하기 위해 이동농협 천리지점을 찾았습니다. 7번째 매장은 이동 농협 천리 지점 1층, 리모델링을 거쳐서 약 39평 규모로 조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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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농협에 들어서면 바로 로컬푸드 매장이 시작된다. 인근 80여 농가가 판매자가 되고 약 200여종의 물품을 판매하는 곳입니다.점포가 문을 열기 몇 달 전부터 농부들은 출하교육과 선진지를 둘러보는 등 농부이자 판매자가 되기 위해 준비를 했다고 합니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생산자 실명제로 운영되며 출하부터 포장가격 결정까지 모두 생산자인 농부가 결정하는 직거래 방법입니다. 중간유통과정이 생략되어 저렴하고 지역내에서 생산가공되는 물품만을 판매하여 신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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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는 신선 코너와 일반 매장 등 품목에 따라 진열되어 있습니다. 인근 지역에서 생산된 제품만 판매되는데, 그 종류 또한 농축산물부터 가공식품까지 다양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용인의 특산물입니다. 용인은 상수도 보호구역의 청정수로 각 지역별로 우수한 채소가 재배되고 있으며 최고급 품질의 백옥미, 신선란, 유정란, 아란 등 계란도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합니다. 로컬 푸드 매장에는 이런 1차 생산물과 2차 가공품까지 매우 다양한 제품이 멋지게 진열되어 손님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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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모든 제품에는 누가 생산하고 어디서 생산되었는지 투명합니다. 용인 백옥미를 주원료로 청정 암반수로 빚은 처인성 주조 생막걸리, 조옥화표 전통 청국장, 국산 녹두로 키운 콩나물, 농민 이름 자체가 상표가 된 건표고버섯의 모습입니다. 가공식품의 경우 농협이 함께 대처해 품질과 안전성도 높인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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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것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매개로 연결되는 이동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입니다. 즉석 식품과 야채, 과일 등 신선 식품은 저녁이기 때문에 매대 비어 있습니다. 아마 다음날 아침 일찍 빈 매실을 메우기 위해 많은 농가가 두 손을 무겁게 직매장을 찾을 것입니다. 매장 한 켠에는 별도의 포장시설이 구비되어 있어 현장에서 즉석 포장, 가격 결정하고 진열까지 논스톱으로 진행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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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할 수 있는 식재료의 기본인 신선도 유지를 위한 로컬푸드점 유통기간입니다. 당일 생산 당일 판매가 원칙인 나물 엽채류에서 가장 긴 품목은 잡곡, 건물 등에 딱 1주일 7일입니다. 그런 큰 분류에 이어 조금 더 세분화된 이중적인 규칙으로 더욱 건강하게 관리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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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제품의 경우 더 많은 선택을 받기 위한 세세한 홍보도 있고 먹는 법, 요리법, 특징 등을 자세히 알려주기도 합니다. 재래시장에서 할머니가 알려주는 생활비결 등을 볼 수 있는 친근함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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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를 높이는 열린 냉장실이 있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밀폐형 냉장고가 있으며, 채소, 곡류, 건물, 과일 등 각 품목별로 정리되어 있어 쇼핑하기도 편했습니다. 판매자와 유통기한 등이 철저히 관리되는 시스템으로 백옥쌀로 가공한 떡 판매는 일부를 제외하고는 매진, 과일과 김치도 유통기한이 매우 짧습니다.로컬푸드점에서는 신선한 음식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안심음식으로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식탁을 완성하세요.

●, 용인 이동 농협 천리 지점 ○ 위치: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베크 옥대로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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