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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햇볕에 많이 타는 피부를 가지고 있는 학생시절에는 관리법을 몰라서 피부과나 피부관리실을 많이 다녔지만, 어른이 되어서도 계속 나오니까 관리방법이 생기게 되었다.별로 짜서는 안 된다. 흉터가 생기다. 둘 다 짜야 돼.이런 말들이 많은데 모를경우에는 관리직이나 피부과를 가야한다 나는 단지 보이는것을 짜냈지만 여드름이 많았고 흉터가 없다. 다만 어릴 때부터 생긴 게 아니라 나이가 들면서 재생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인 듯, 어쨌든 관리실은 다녔지만 피부염에 걸리고 나서는 완전히 끊었다.집에서 혼자 놀다가 지금까지 손가락을 휴지로 빙글빙글 돌려서 그냥 지웠더니 주위 부위도 빨개져서 짜서 얼굴이 다 빨개질 정도였다.제가 압출기를 산 이유는 트러블을 짜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좁쌀을 훑어 내기 위한 지금은 트러블도 좁쌀도 다 압출기로 짜내고 있 1. 알코올 솜으로 압출기 씻어 내지 2. 사혈 침으로 트러블 부위 꽂아 주기 3. 분출기에서 문제의 징수 4. 짠 부위에 알로에 콕콕 찍어 주기 알코올 솜과 사혈 침은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 뱀 피 침도 솔직히 처음에 쓸 때는 겁은 있지만 아프진 않다.문제를 완벽하게 짜낼 생각만 하고 이번에 내가 가장 사고 싶었던 것은 사혈침이다.그리고 압출기도 사용 초기에는 어려워서 자꾸 쓰지만, 나는 계속 써보기도 좁고 가깝게 보이는 트러블을 계속 짜지 말고, “조금 위에서 아래로 트러블을 사혈침을 찔러서 만든 구멍에서 미끄러지도록 뺀다” 라는 느낌으로 해야 되는데… 익숙해지면 정말 좋다.알로에도 가끔 찾았는데 피부염 때문에 알로에를 썼어.자극받은 부위에 가끔 바르고, 그대로 갑자기 트러블이 생기면 발라줄까?하고 있어서 효과가 좋기 때문에 꾸준히 해 주고 있다.알로에는 완전 수분이므로 바르면 건조해질 수 있는 나같은 건성 피부에는 반드시 그 위에 유분크림을 발라야 하는 알로에를 바른다면, 건조하여 국소만 도포하여 그 위에 크림을 바르는 것도 혼자 관리할 수 있는 사람의 이야기고, 귀찮고, 밀어낼 수 없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피부과, 관리실에 다니는 것이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