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의 계절이 끝나기 전에 상콤, 상콤, 맛있는 오렌지 마말레이드를 만들었습니다.식빵이나 담백한 빵에 듬뿍 얹어 먹으면 최고에요.내가 쓴 오렌지는 코수코에서 사온 빨간 깔깔? 오렌지 입니다.일반 오렌지보다 신맛이 적어요.새콤달콤한 맛을 좋아한다면 일반 오렌지에 속셈이 생길 것 같아요.5개 정도 사용한 레몬도 1개의 과육을 포함하고 껍질도 넣어 주신 세탁 후, 껍질 안쪽의 흰색 부분을 칼로 자르고 제거하세요.사진을 남기지 않았어요. 부침개를 끓이는 물에 데치는 과정은 통과했어요.근데 안 쓰고 맛있어져요 써놓은 게 아니라 기억을 더듬어.대강의 총중량이 1250g정도가 나왔어요 설탕은 켜지 못하게 먹으면 600g사용한 보람 있는 식감 그거 뿌뿌로 좌르르 돌려서 잘게 자른 작은 알갱이를 조금 작게 잘라 넣어주세요.난 그냥 넣으면 저으면서 계속 주걱으로 부つぶ버렸으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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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을 넣고 물이 생길때까지 실온에 놓아둬요 저는 바닐라 하나를, 껍질째 넣어줬어요.바닐리의 향기가 나서 더 맛있어요.
갸반시나몬스틱은 사놓은게 있어서 같이~~ 어느정도 끓인후 투입해주세요보통 계피스틱은 들어가지만 없으면 안 들어가도 돼요.잼 하나 만드는데 재료에 집착하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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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정도 익었을 때 잼 베이스 10g 넣어 주었습니다 파이 구 틴 넣어 주시겠어요~^ 계속 끓이면서 저으면 완성이에요.껍질 속의 흰 부분을 제거하는 데에 시간이 걸리고, 그래서 간단하게 완성됩니다.보통 찬물에 빠뜨려 보고 모양을 유지하면 완성됩니다.설탕의 양이 적어서 흩어진 거예요.냉장 보관 시 더 굳어지므로 점성이 있을 정도로 할 수 있고, 주걱을 들어 올려 떨어뜨려보고 천천히 떨어지는 정도로 정지합니다.이번에는 저도 딱 좋게 완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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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병을 소독하고 나서 넣어봤어요.풍부한 일용 양식이 완성되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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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하고 상큼한 오렌지 잼 오렌지 마멀레이드 완성한스푼을 먹어도 달지 않게 점점 먹고 싶어지는 맛! 식빵이나 담백한 식빵에 얹어 먹다니 정말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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