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캐롤 Carol , 2016 볼까요

>

​​​​​​​

​​​​​​​

​​​​​​​​

말그대로 사랑은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화입니다.백화점 직원으로 일하던 테레즈와 딸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러 온 캐롤이 사랑에 빠져

>

이후, 그들을 가로막은 장애물에 의해 어쩔 수 없이 헤어지게 되고,

>

시간이 지난 후에 서로가 해야할 것을 깨닫고 다시 만나는 정말 농도가 짙다! 겨울 로맨스 영화입니다.​​​​

​ ​ ​ 캐롤은 1950년대를 배경으로 한 레즈비언 영화입니다.영화가 너무 필름 카메라로 영상을 촬영한 것처럼 아날로그적인 영상미로 ​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또 미국의 겨울을 배경으로 하고 깨끗합니다 ​ 17살 때 한번 보고 19세의 지금 두번, 세번을 더 봤는데 ​ 봐도 봐도 새롭게 보이고 질리지 않았거든요 ​ ​ ​

>

특히 영화를 만들기까지 과정이 너무 우여곡절이 많았다고 합니다. ​, 원작 소설을 영화화하기로 결정한 뒤 실제로 영화화 될 때까지 6년 걸렸다고 합니다.​ 그만큼 만드는 과정 속에서 감독도 2번이나 바뀌고, 주연 배우 테레즈의 역할도 2번이나 교체되는 등 어려움이 있었다고 합니다.​ 6년 전부터 주연으로 확정된 케이토불랑치에쯔는 이 영화 때문에 6년간 50년대 레즈비언 소설을 아주 읽고 공부했다고…정말 대단하죠. 너무 맘에 들어서인지 케이트 블랭킷 연기가 정말 신의 영역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예술이에요.

>

그냥 영화 자체가 정말 예술이었어요.카메라 포커스와 배우의 눈이 너무 잘 어우러져서 제가 진짜 배우와 눈을 마주치는 느낌이 들었어요.​​

>

​​​​​​​​

​​​​​​​​​

>

>

캐롤을 만나면서 변화하는 테레이즈의 모습도 인상 깊었습니다.영화 초반부의 테레즈는 캐롤과 함께 고급 레스토랑에 가서 무조건 캐롤이 주문하는 음식을 따라하게 하는 수동적이고 소극적인 캐릭터였습니다.​​​​​

>

그런 테레즈가 영화 후반부에선 호텔 직원이 투숙객이냐는 질문을 했을 때 먼저 나와서 이름을 대거나 카메라로 풍경만 찍는 것부터 빠져나와 사람들을 찍기 시작합니다.​​​​

>

또 남자친구의 잇따른 보채기와 무리한 요구에 그런 부탁을 한 적이 없다. 라는 사이다의 발언을 날리기도 합니다.

>

결국에는 미국 신문사인 뉴욕 타임스까지 취직해 버리는 능력 있는 테레즈의 모습이 매우 사랑스러웠습니다.아무튼 진짜! 겨울영화+크리스마스 영화인데 정말 추천할만한 영화예요.캉츄캉츄 #캐롤 #영화 #영화추천 #케이트브랜チ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