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 퍼시픽 본사 건물

며칠 전 아들이 아모레퍼시픽 건물에 대해 이야기했다. 재미있었다. 용산역 주변이 변한 모습을 구경하려고 외출했다. 충분히 매력적이고 참신한 감상이었다. 건물을 보는 재미 – 미술품 감상 못지않다. 일반인이 출입할 수 있는 공간에서 몇 가지 각도를 잡아봤다. 2019년 8월 27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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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 신용산 역 일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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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역 지하에서 바로 아모레 퍼시픽 지하 1층에 연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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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건물 중앙 로비. 한가운데 천장을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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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빛을 수용한 천장의 격자 모양의 채광 시설. 유리창에 파도인지 바람인지 가슴이 벌렁벌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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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 설계 전체를 구성한 핵심 자재가 깨끗한 노출 콘크리트다. 조선백자에서 영감을 얻었다던가. 은은하고 깊은 색감에서 고결한 품격을 느낀다. 사면외벽의 규칙적인 세로줄무늬 조형은 한국 전통의 다리에서 디자인과 효용성을 얻었다고 한다. 빛을 차단하면서 통과하는 절묘한 기법을 현대식으로 차용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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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한강대로 100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는 일반적으로 자유롭게 개방했다. 4층부터는 직원의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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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서….어린이 미술 교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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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준공. 지하 7층, 지상 22층 연면적 57,150평, 7,000명 근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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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퍼시픽 본사 건물의 가장 큰 특징의 하나는 건물 내에 위치한 3개의 정원’루프 가든’이다. 5,11,17층에 5-6개의 층을 쏟아 내고 작성한 건물 안의 정원에 근무자들이 자연과 가까이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편안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소통 공간이라고 하는데. 올라가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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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뒤편으로 나와 보니. 이런 구호도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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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고 당당하고 아름답다. 한국의 전통 다리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는 건물 외벽 파사드가 실내 공간을 골고루 넓혀 최적의 자연친화적 업무 환경을 만들었다는. 설명보다 더 거대한 시각 예술에 울림이 크다

각도를 바꾸면서 건물의 외관을 체크한다.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다. 아, 이 싸늘하다 코고는 소리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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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편 용산역을 향해 건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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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초지는 옛날 그 자리다. 용산이 천지 개벽하고 있다. 미군기지까지 용산은 용꿈 꾸고 있다

용산역 쪽에서 길 건너 시선으로… 참으로 참신한 작품이로군

건너편 래미안 더 센트럴 못지않게 큰 볼거리다. 우열을 가리지 않고 나름의 장점을 칭찬하며

2018한국 건축 문화 대상인 대통령상 건축가 협회장상, 대한민국의 문화 대상 문화 체육부 장관 상 2019세계 초고층 도시 건축 학회(TBUH)어워즈 2부문 대상-100-199m의 고층 빌딩 부분 공간 인테리어 부문네.다음에는 1층’아모레 퍼시픽 미술관’관람 예정. 그날 다시 만나자. 자주 만나도 좋을거야. 기대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