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패스 사용해서 루체른에서 리기산, 스위스여행하기

>

따뜻함이 느껴지는 요즘, 슬슬 봄이 찾아오고 있다.경상도에 살다가 동남아 여행 때문에 올겨울은 눈을 한번도 안보고 이렇게 지낼거야.지난 겨울에는 스위스 여행을 하면서 정말 많은 눈을 보았는데 뭔가 아쉬워! 그래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저 멀리 여전히 설경을 자랑하는 스위스 여행의 포스팅으로 쓰려고 해.스위스의 많은 여행지 중 오래된 목조교가 있는 루체른과 산들의 여왕으로 불리는 리기산에 관해서다.그럼 포스팅 시작.

>

>

먼저 인터라켄에 투숙한 나는 아침 일찍 기차를 타고 루체른으로 향했다.출발은 기차지만 오늘 내가 알려주는 코스는 기차부터 크루즈, 그리고 산악열차까지 스위스의 모든 대중교통을 탈 수 있는 루트다.그래서 우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스위스 패스를 구입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스위스패스는 물가가 비싼 스위스 교통통합권으로 일수를 지정하고 기간 내에 스위스 대중교통을 자유롭게 탈 수 있는 티켓이다.스위스 트래블패스라고 불리는데 나는 이 교통권을 제대로 이용해 충실한 스위스 여행을 했다.인터넷으로 구입하여 티켓을 인쇄하여 가지고 다닌 추천 사이트는 클룩에서 최저가 보장으로 빠른 예약을 진행할 수 있다.게다가 지금 한시적으로 4일권 구매 시 5일권이므로 8일권 구매 시 10일권으로 무료 업그레이드하고 있다.스위스패스최저가보증/무료업그레이드구매링크_

​​

>

스위스의 경우 상대적으로 대중교통이 잘되어 있고, 여행하기에 좋다.그래서 스위스 패스 하나 구입하면 어디든 쉽게 갈 수 있는 편이기도 하다.그래서 스위스 여행에서 많은 시간을 기차에서 보내는데, 이 순간조차 너무 아름답다.대자연이창밖으로펼쳐지지만진짜그림같은풍경이숨쉬고있다.​​

>

창밖으로 펼쳐진 그림을 보고 있으면 바로 도착! 여기는 나중에 여행을 하기로 하고, 우선 루체른에서 리기산으로 향하기로 했다.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기차를 이용해 가능한 방법이 있고 내가 선택한 크루즈와 산악열차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모든 경로는 스위스패스가 있으면 무료로 승차할 수 있다.우리는 다양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 크루즈를 타고 비츠나우 행 산악열차에 오르기로 했다.​​

>

>

크루즈 내에는 수많은 여행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맥주와 음료부터 이렇게 세단 트레이의 간단한 식사도 가능한 것 같았다.하지만 스위스답게 비싸다는 게 함정.​​

>

가난한 배낭여행자인 나는 돈이 들지 않는 풍경을 감상하며 비츠나우로 향했다.확실히 인터라켄보다는 더 큰 도시의 모습이다.그래도 현대식 건물보다 오래된 건물이 많아서 더 멋지다. 하지만 조금 흐린 풍경이다.​​

>

그러다 크루즈가 비츠나우에 도착하면 바로 앞에 리기산으로 향하는 산악열차 정류장이 있다.이곳에서 스위스 패스를 검사하고 산악열차에 오르면 되는데, 이 스위스는 초콜릿도 하나 마련해 주었고, 그렇게 해서 사람들이 탑승해 시간이 되면 산 정상을 향해 출발했다.​​

>

날씨가 너무 흐려서 산 정상에 가서 아무 것도 보이지 않을 것 같아 얼른 보고 내려와 숙소에서 술이나 한잔 하려고 했다.스위스 패스가 있어 교통비가 아깝지 않으니 조금 해탈된 마음으로 산정으로 가고 있는데 구름을 뚫고 올라가는 스위스 기차반 보소 오를 만큼 안개가 심해 망했다고 했는데 산악열차가 구름을 뚫고 맑은 하늘을 보여줬다.창밖으로 햇살이 갑자기 들어와서 영상으로 효과를 넣은 것 같아.순간순간이 영화 같은 풍경의 연속이었다.​​

>

그렇게 몇 정거장을 지나 리기산 정상에 당도했다.인터라켄에서 출발해서 루체른에서 리기산까지의 열차에서 크루즈, 산악열차 등을 이용해서 겨우 왔어.산 정상을 스위스 언어로는 쿨름이라고 부르는지 이렇게 리기클룸으로 돼 있었다.​​

>

그리고 리키크룸에서는 엄청난 풍경이 펼쳐져 있었다.진짜 탄성이 절로 나오는 모습이 눈앞에 펼쳐지는 대자연이라는 단어가 딱 들어맞는 전경이다.올라오지 않고 그냥 돌아갔다면 오래 후회했을지 신중하게 생각해 본다.​​

>

구름을 뚫고 올라간 대자연 알프스 산맥이 마치 구름을 가둬 호수를 만든 느낌이다.이때 스위스 여행 3일째 이제 이런 풍경에 둔화되고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지만, 정말.사랑도 다시 만나고 싶어서 생각한 멋진 모습이었다.​​

>

스위스의 국기가 떠오르는 송전탑에서 평생 샷할 수 있는 십자가 모양의 기둥도 있다.근데 진짜 생각해보니까 내가 구름 위에 있다는 거 자체가 진짜 웃기고 색다른 경험이었어.​​

>

맞아, 눈사람.누군지 몰라도 동그란 눈을 하고 귀여운 눈사람을 하나 만들어 놓았어.풍경이 멋져서인지 눈사람 사진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

놀라운 것은 이곳에도 사람이 살고 있다는 점이다.구름 위에 사는 느낌은 어떨까.개인적으로는 이곳에서 본 나의 가장 멋진 풍경이었다.뭔가 있을 수 없는 풍경이 있다면 이런 풍경이 아닐까?

>

그리고 끈기있게 운해가 펼쳐져 있었다.아까 저쪽은 호수였으면 이쪽은 바다다.​​

>

리기산을 왜 산들의 여왕이라고 부르는지 알 것 같아 리기산을 중심으로 한 쪽은 많은 산맥이 둘러싸고 있고 한 쪽으로는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한다.이 모습이 마치 여왕 뒤에 여러 신하들이 나란히 앞으로 나아가는 느낌이다.네, 조금 오버해 봤어요.​​

근데 이 모습을 보니까 오버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날카로운 산맥과 대비되어 부드러워 보이는 풍경은 절경으로 장관이다 정말 꼭 다시 가고 싶은 스위스.

>

그리고 리키클룸에 온 이유 중 하나가 눈썰매를 타기 위해서였다.여름에 스위스를 찾는다면 필스트에 즐기는 팬 패키지 액티비티가 유명하지만 겨울에는 체험할 수 없다.그러나 겨울철 스위스에는 바로 이 높은 설산에서 썰매를 탈 수 있는 액티비티가 있다.그중 리기크룸은 아찔한 분위기로 유명하지만 안타깝게도 내가 간 날은 따뜻해서 타지 못했다.지금 스위스 분들은 저 대신 한번 타세요.ュ

>

그렇게 둘러본 후 동행이 아침을 먹지 못해 간단한 요리를 하러 갔다. 산악열차에서 내린 곳에 이렇게 작지만 상점이 있어 샌드위치 등을 먹을 수 있다.​​

>

스위스 초콜릿이나 리기맥주를 구입할 수도 있다.스위스답게 비싼것이 흠이라면.

>

그렇게 눈을 지키며 다시 스위스 패스를 이용해 산악열차에 탑승했다.이번에는 열차로만 도는 코스를 이용했다.​​

>

다시 구름 속으로 들어가 흐려지기 시작했다.천국에 있다가 다시 현세로 돌아가는 기분이다.​​

>

>

돌아온 루체른은 아침보다는 밝아 보였다.큰 강이 흐르는 이곳에는 많은 다리가 놓이지만 사진 속의 다리는 카펠교다.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이자 스위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로 꼽히는 다리라고 한다.​​

>

다리 뒤에는 올드타운의 모습이 보인다.확실히 숙박 중심의 인터라켄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관광객들로 매우 붐볐다.​​

>

시간차 구시가지 구경 없이 기념품 가게만 들렀다.내가 가지고 있는 가이드북에 무료 초콜릿 교환 쿠폰이 있었어.초콜릿 4개와 키 림도 한 몫 만들 수 있었다.

>

그리고는 다시 기차를 인터라켄으로 향했다.이번에는 구름을 타고 이동 중인데 손오공이 이런 느낌이었던가. 누가 되게 큰 드라이아이스에 물을 부은 것 같기도 하고.

>

마지막까지 멋진 모습으로 마무리하는 스위스의 풍경! 오늘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해 힘들었지만 스위스 패스를 이용하면 그것도 편했던 것 같다.그리고 창밖으로 스위스의 멋진 풍경이 한 편의 영화처럼 끈질기게 상영되고 있어 더욱 좋다.곧 있으면 겨울 스위스가 끝나는 것이 유감이지만, 또 멋진 모습을 보여주면 안될까요.그럼 포스팅 퀵스위스패스 최저가 보증/무료 업그레이드 구매링크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