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가 분석 (2018.02.07) 봐봐요

요즘 삼성전자 가격이 꽤 매력적으로 보여요. 하지만 반도체 업황에 대한 우려도 있습니다.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오늘까지 크게 떨어진 주가를 보면 매수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이유는 ​ 1. 배당 삼성 전자는 주주 환원 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자사주 소각, 배당 증가가 대표적입니다. 특히 삼성 전자는 2018~2020년 매년 9.6조원 수준으로 늘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 2017년도가 5.8조원 수준이라 9.6조원은 65%가량 증가한 수치입니다. 단순히 배당금 9.6조원을 2월 7일, 보통주와 우선주 시가 총액 합계 약 330조원으로 나누면 2.9%의 배당률이 나옵니다. 이것은 다른 IT기업의 배당과 비교하면 높은 수준이며, 주가의 하방을 지탱하는 요인입니다. 230만원의 가격이 꽤 좋은 이유입니다. 그리고 오너 리스크가 해소된 점도 불확실성이 없어진 점에서 긍정적입니다.액면분할이 지분 쪼개기여서 기업 가치에 변화가 없는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분할 후 5만원대 가격에 2.9%정도의 배당을 준다면 이익 성장세가 비슷한 다른 IT기업을 인수하기보다 삼성 전자가 매력적이기도 합니다. 지금보다 수급이 좋아질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다만 만약 오르면 이번 개인 투자가들이 크게 사들이고 있으므로 한번 두드리는 것 같기도 합니다”​ 2. 가치 ​ RIM에서 찾아 보고 성장률은 2~3.2%로 했습니다.요구 수익률은 12.2%(CAPM을 사용, 한국 10년 국채 수익률 2.76%, 코스피의 수익률은 17년 평균 8.32%, beta 1.7).요구 수익률=2.76%+1.7*(8.32%-2.76%)=12.2%ROE는 17.78%.(7년의 평균 R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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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분석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현재 230만원의 가격은 많이 할인된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성장률을 0으로 하면 214만원 정도 나옵니다.)​***(수정을(코스피의 수익률 10.57%, beta는 반도체 주기를 고려하고 5년의 데이터에서 다시 들고 1.267)요구 수익률=2.76%+1.267*(10.57%-2.76%)=약 12.6%, 다행히 요구 수익률 요구한 값에 큰 차이가 안 났어요. 적정 가격 표를 참고해도 되겠어요. ​ 3. 우려되는 점 ​ 사실 4년 주기인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하락세로 접어드는 것 아닌가 하면 인수에 의문도 합니다. 데이터 센터의 확장으로 D램 수요가 늘고+하이닛크스콤콜에서 올해 수요는 D램이 20%, 낸드가 40%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지만 언제 꺾일지 모르는 거죠. 아이폰X 출하량 감소로 모바일 D램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그러나 마이크론이 2분기 실적 전망을 상향하고 메모리 수요가 2년은 긍정적이라고 한 것을 보면 전망이 좋은 일도 있습니다.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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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고per 때 사고, 저per 때 팔았을 때 수익이 높았어요. 격언에 늘 나오는 경기민감주는 고per에 사서 저per에 팔아야 한다.가 올바른 회사입니다. 지금 인수하는 것이 조금 위험할 수 있지만, 전년보다 대폭 증가한 배당과 할인가를 감안하면 하향 경직성이 강할 수 있습니다. 요즘 시장이 좋지 않아서 삼성전자가 더 빠질 수 있어요. 하지만 빠질수록 가격과 배당 관점에서 매력적인 주식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업황에 대해서는 항상 주시해야 합니다. 배당과 가격 시각으로 한 번 써봤어요.​ s://cafe.naver.com/vilab/111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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