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베나 꽃향 & 꽃말 그리고 키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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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길을가다가예쁜꽃을보면사진부터찍고집에와서꽃의특징을적으면서꽃의이름을찾아보곤했는데,지금은꽃에핸드폰을달고네이버검색창카메라버튼을클릭하면바로알려주어서너무좋습니다.다음에 꽃 이름을 검색하는 방법을 올리기로 하고, 그렇게 찾은 ‘Bu Ban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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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남쪽 지방에 놀러 가서 숙소인 돌담에 화려하게 피어 있었습니다.여러 개의 작은 꽃들이 무쳐서 무리지어 피어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해요.얼굴 모양을 자세히 보면 벚꽃처럼 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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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베나는 6월부터 가을까지 피고 지기를 반복한다고 하고 있는데,입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여러 해 살이 풀이지만 우리 나라는 일년생 풀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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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여종이 넘을 만큼 다양하고 있다고 합니다. 핑크, 빨강 노랑, 하양 등의 꽃 색도 각양각색으로 중앙에 흰색 부분이 있는 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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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색이 예쁘고 화려해서 정원이나 화분에 놓고 베란다에서 키우는 분들이 많아서 그냥 꽃이 오래 피어서 그런가 했는데 그게 아니었어요.바베나는 허브의 일종이라고 하더군요.달콤하고 상쾌한 향이 나서 향수나 세제향으로도 자주 사용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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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의 일종이라 어린이 책상에 놓으려는 분들이 많은데, 모든 식물이 그렇듯 특히 허브의 종류는 바람을 잘 통하게 해서 햇볕이 드는 곳에 놓아야 합니다.그래서 바베나를 키우려면 방보다는 통풍이 잘 되는 발코니를 두고 키워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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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인 모습 때문일까요 바베나의 꽃말은 ‘가정의 평화’, ‘단란한 가족’ 등 가족과 관련이 있거든요. 그런 꽃말 때문이라도 화단에 더 심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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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색 사이에 저런 혼합된 색상의 꽃이 피어 있는 것에 다른 꽃이라고 생각하면 찾아보니 버베나의 일종입니다. 200종류 이상 달라는 다양할 것이라고 생각한 버린 마을, 생물 시간에 분꽃을 배우는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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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지나갈 때 바베나 꽃을 만날 때는 손으로 살며시 흔들어 꽃향기를 맡아보세요.저도 아직 맡아본적이 없어서 이번에 정말 달콤하고 상큼한 향이 나는지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