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레이딩 & 선물 & 옵션

주식투자에 관한 문헌을 보면 여러 가지 전략 또는 방법을 볼 수 있는데 보면 볼수록 심오한 분야가 데이트레이딩, 선물, 옵션 부분입니다. 국내에서는 이 분야에 대해서는 투자보다는 투기 분야로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이와 관련해 해외 문헌을 보면 투자의 영역으로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끔 애널리스트 리포트나 투자 보고서를 보면 기관 또는 외국인 투자가의 전략을 인용하거나 설명할 때 데이트레이딩, 선물, 옵션에 다루는 용어를 언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로 관심있는 분야는 주식투자인데 가끔 전략을 이해할 때 선물이나 옵션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고 관련 내용을 보거나 모의투자를 해 보는데 일반투자자가 접근하기에는 쉽지 않은 영역인 것 같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데이트레이딩, 선물, 옵션에 대해 관심을 갖는 이유는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어느 정도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데이트레이딩 전략인데 전략컨셉을 이용해서 주간 또는 월간단위 매매로 전환하면 의외로 투자수익률이 양호한 전략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투자전문가 또는 관련분야 강사의 말을 인용하면 선물과 옵션은 다른 분야이긴 하지만 헤지를 목적으로 활용하면 비용 대비 효과적인 상품이라고 합니다. ‘Value Timer의 전략적 가치투자’에서 헤지거래를 활용한 사례를 보면 선물이 투자비 대비 효율성이 높은 투자상품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실제로 투자를 해 보면 압니다만, 선물이라는 상품은 레버리지 투자이므로 장중에 움직이는 계좌 잔액을 보면 가슴이 철렁합니다.모멘텀 전략은 일간 또는 일간 이하의 시간 단위로도 수익은 나지만 월간 모멘텀 전략과 달리 더 많은 부분에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전략상 수익이 나더라도 데이트레이딩은 월간 대비 매매 횟수가 빈번하기 때문에 세금, 슬리피지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20일의 모멘텀 전략으로 세금 슬리피지의 유무에 따른 투자 결과가 달라지는 것을 봅니다. 투자 대상:삼성 전자와 투자 전략:20일 절대 모멘텀-거래 비용:0.015%(매매 수수료), 세금(0.3%), 슬리피지 1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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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과 슬리피지를 고려하지 않으면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세금과 슬리피지를 고려하면 원금 손실이 발생합니다. -이유는 월간 모멘텀 전략과 달리 매매 횟수가 많고 투자 수익과는 별도로 매매 수수료, 세금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공격적으로 세금(=매매수수료 포함)만 발생해도 투자 성과가 좋지 않습니다.-최초 투자금이 1천만원으로 가정하고 계산을 하고 보면 수수료만으로 약 490만원입니다. 즉, 투자금의 절반 정도를 수수료로 지불하는 것입니다.증권카페나 블로그에서 당일 트레이딩 손익률을 공개하는 곳이 많은데 이들 종목을 보면 대부분 당일 변동성이 큰 종목입니다. 이유는 당일 주가 변동성이 낮은 종목으로는 세후 수익률이 플러스를 달성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앞서 언급했듯이 데이트레이딩은 일반투자자가 접근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고 봅니다. 전략이든 감이든 시스템이든 매일 트레이딩을 하면서 세전 수익률을 지속적으로 플러스로 유지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시장의 흐름을 파악해 경향에 투자하려면 일반 투자자도 어느 정도 접근이 가능하다는 생각은 듭니다.월간 모멘텀은 매월 종가를 비교하기 위해 일간에서 발생하는 월간 모멘텀 매수 신호보다 후행합니다.말로는 이해할 수 없는 경우도 있으므로, 차트에서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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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영역 차트는 일간의 신호등에서 발생하는 3개월의 모멘텀 신호이며, 녹색선은 월간 종가 기준으로 발생하는 모멘텀 신호입니다.- 볼 수 있듯이 월간 모멘텀 신호 일간지에서 발생하는 모멘텀 신호보다 나중에 진행합니다. 하지만 이를 해석하면 일간에서 그 추세가 월말까지 이어지지 않을 경우 일간에서 발생한 모멘텀 매수 신호가 월말 종가에서 매도 신호로 바뀔 수 있는, 즉 거짓 신호에 속을 가능성도 있습니다.위 차트에서 알 수 있는 것은 일간에서 발생하는 월간 모멘텀 신호에 대한 추세가 지속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면, 월말 종가까지 기다리지 않고 일간 차트상에서 미리 진입하여 월간 대비 초과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가정을 이루려면 추세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는 지표를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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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 색 구간은 3개월의 모멘텀으로 매수 신호가 나왔지만, 손실을 입은 구간입니다. 3개월의 모멘텀으로 매수 신호가 나왔지만 모멘텀의 경향이 하락세로 돌아선 것을 볼 수 있습니다.이와 달리 주황색 구간은 큰 추세이며 일간 단위 모멘텀에서도 상승세가 강하고 하락세는 약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앞의자료를보고판단하는것으로이런부분들을전략,아니면수식으로어떻게작성해야하는지는고민해봐야합니다.많은 지표가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기 때문에 검토를 통해 비교적 승률 및 신뢰성이 높은 지표를 선정하여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추세라는 관점에서 보면 이동평균선은 가장 무난한 지표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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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평균선은 경향과 모멘텀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현재 주가의 상대적 강도를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분석구간의 최고치와 최저가를 구하고 현재 주가의 상대적인 강도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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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과정을 통해 생각할 수 있는 전략의 책정 성과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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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텀 전략과 달리 상승세에서는 수익률이 추세에 편승하여 증가하여 보합 또는 하락 구간에서는 수익률이 증가하지 않으나, 손실은 없습니다.차트 상단은 누적 수익률이고 하단은 MDD입니다.​ 비교를 위해서 3개월 절대 모멘텀 전략의 수익 차트를 일간에 표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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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지상의 모멘텀 경향의 전략과 달리 3개월 절대 모멘텀은 하락의 구간에서 손실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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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챠트 점선은 3개월 절대 모멘텀 전략의 일간지의 수익률 변동을 표시한 것으로 빨 캉송이 월간의 종가 기준 수익률입니다. 즉, 월간 모멘텀은 일간 모멘텀은 달리 1개월간의 변동성에 견딘 결과물입니다.경향 혹은 차트 패턴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월간 상매 신호가 발생하더라도 손절을 해야 하는 지점은 후반부 수익률이 급락하는 구간입니다. 이 부분을 표시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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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한 단계 더 들어가 상승세로 간주되는 부분에서만 진입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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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모멘텀에서 상승세로 간주되는 구간만 진입한 경우? (현재 주가>단기경향>장기경향)컨셉을 차트로 표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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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경우는 짧은 기간의 백테스팅이기 때문에 전략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이보다 긴 기간을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KODEX200위에서 언급한 전략 개념을 적용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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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개별 종목은? KODEX200과 달리 세금 부분이 있기 때문에 실제 수익률은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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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경우는 모멘텀, 추세, 변동성을 고려한 전략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모멘텀 전략의 성과에 비해 높은 수익률을 달성한 것 같습니다만, 세금, 수수료, 쓰리피지까지 고려하면 실제 수익률은 낮을 것입니다. 위의 경우는 전략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별도의 필터링을 적용하지 않지만, 경향에 따라 거래 횟수나 투자 비중을 조정한다면 월간 모멘텀 전략을 대체할 전략으로 활용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비교를 위해 일간 단위의 일반적인 모멘텀 전략의 성과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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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경우 장기 추세가 상승하여 위와 같은 백테스팅 결과를 볼 수 있으나, 위와 같은 추세가 아닐 경우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일간 단위의 모멘텀의 경우 월간 모멘텀과는 달리 사용하는 모멘텀 주기에 따라 수익률 편차가 크기 때문에 이 점을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현대차의 경우를 살펴보겠습니다.별도의 필터링을 하지 않고 기본적인 모멘텀 경향 전략의 경우에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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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모멘텀 전략 활용 시 주의할 점은 일간 단위로 매매를 하기 때문에 MDD가 매수 보유와 거의 같습니다.따라서 MDD를 개선하기 위한 다른 방법을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