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블랙 코트 코디로 겨울에서 벗어나자, 머플러와 함께 뜨끈하게 확인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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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국물에 푸짐하게 먹는 국밥만큼 남성에게 코트는 겨울에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국밥과도 같다. 나에게도 블랙코트는 국밥이다. 아니 국밥 이상이다. 그만큼 맛있고 손이 많이 가는 것이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그냥 많이 입을 뿐이야. 하지만 많이 입는데 코디는 항상 같은 스타일의 느낌이 든다. 그래서 오늘은 목도리와 함께 코디를 해보았다. 요즘 건축책만 읽는다고 블로그를 못찾았어….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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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겸손해야 한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고요? 한겨울에 계절을 싫어하면 차가운 바람에 맞아요. 그러니까 정중하게 손을 모으고 있어야 됩니다. 어쨌든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다듬어진 반들반들한 느낌의 히든 버튼이 있는 싱글 코트와 코디한 모습이다. 늘 좋아하는 아디다스 독일군과 함께 에이들사의 와이드 팬츠 그레이 색상은 빼놓을 수 없는 코디로 완성됐다.보통 일요일에 교회에 가면 항상 운동화를 신는데 이것은 뛰어다니기 때문에 남성의 상징인 신발을 신을 수 없기 때문이다. 구두 신을래? 그날은 교회에서 일이 적어지는 날인가, 교회에 가지 않는 날이다……. 첼시 부츠를 신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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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와 블랙의 조합, 그리고 독일군에서 가장 기본적인 코디가 가능하지만 이는 겨울 한파를 막기에도 부족하고 위에서 가장 기본이기 때문에 사골국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이 아쉬운 것이 사실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이템을 추가해야 한다. 거기서 선택한 것이 체크 머플러다. 다른 색상의 포인트가 計 것도 아니고, 레드 컬러가 연하게 들어 있는 것이고, 전체적인 톤도 맞는데 안성맞춤인 머플러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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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를 잠그거나 잠그지 않아도 전혀 어색하고, 머플러의 장감도 좋고, 체크 포인트가 전체적인 룩을 안정감 있으면서도 포인트를 가져다 주는 것이 코디를 돋보이게 하는 부분이다. 여러분도 이런 체크 머플러가 있다면 그레이 블랙 코디에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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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의 사진이 다른 문장에 거의 없었던 것 같아서 몇 컷인가 찍어봤는데 생각보다 실루엣이 좋았다. 뒤쪽 여닫이와 체크 머플러의 떨어지는 길이, 그리고 팬티와 코트 길이가 전체적인 비를 이뤄 완성도가 높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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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진 찍는 것이 매번 힘들지만 그래도 다 찍으면 재미있을 것 같다. 행복이랄까, 아무튼. 오늘의 베스트 컷은 맨 위에 있는 정중하게 손을 모으고 있는 사진이 답. 근데 이 사진은 왼손이 어색해 보인다엄마!​ Outer:크리스 크리스티 TAILORED COAT블랙 컬러 Top:엥도우지 있는 100%니트 블랙 컬러 Bottom:에이 두 루 와이드 밴딩 슬랙스 그레이 칼라(FW버전)Shoes:아디다스, 독일군

“전체적인 총평”주로 같은 상의 속옷을 많이 입는 나로서는 이런 포인트가 되는 액세서리가 코디를 완성시키는 것 같다.파파머플러 오래 입으셔서 예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